‘드림콘서트’ 포미닛, 하의 증발 '이래도 되나요?'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5.28 22: 32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포미닛이 ‘2011 드림콘서트’에서 카리스마와 섹시미를 동시에 선보였다.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드림콘서트'에 참석한 포미닛은 가창력이 돋보이는 ‘거울아 거울아’와 시련에 아파하는 여인의 노래 ‘하트 투 하트’를 열창했다.
이 날 공연에서 포미닛은 미니 거울이 달린 은색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파워풀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관객의 함성을 유도했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드림콘서트'는 올해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1 드림콘서트'라는 타이틀로, 동방신기, 2PM, 아이유, 포미닛 등 한류를 주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가수 20여개 팀이 출연하는 대형 공연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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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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