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수창이가 빨리 1승을 올렸으면 좋겠다"
OSEN 박광민 기자
발행 2011.05.28 22: 36

한편 김시진(53) 넥센 감독은 "오늘은 투수전이었다. 선발 나이트는 아주 훌륭한 피칭을 했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쫓아갔지만 마지막 사사구가 발목을 잡았다"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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