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콘서트' 3MC, 우정 인증샷 공개..'친하네'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5.29 08: 16

[OSEN=장창환 인턴기자] '2011 드림콘서트'의 MC로 나선 김희철이 자신과 공동진행을 맡은 구하라, 송중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2011 드림콘서트' MC 김희철, 구하라, 송중기. 이렇게 셋 다 친해진 적은 처음인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세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우정을 과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희철 MC 대박!" "다들 잘 어울리네요" "잘 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드림콘서트'는 올해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1 드림콘서트'라는 타이틀로, 동방신기, 2PM, 아이유, 포미닛 등 한류를 주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가수 20여개 팀이 출연하는 대형 공연으로 개최됐다.
pontan@osen.co.kr
<사진> 김희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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