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관능미 넘치는 비키니 화보 공개..'38세 맞아?'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5.29 10: 44

[OSEN=장창환 인턴기자] 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 섹시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초 발리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비키니 화보 촬영을 마친 황혜영은 명품 동안 몸매를 과시하며 올 여름 휴양지에서의 비키니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38세라는 믿겨지지 않는 환상적인 몸매를 선보인 황혜영에 대해 한 촬영 스태프는 "대담하고 섹시한 의상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포즈와 농염한 관능미를 유감없이 선보였다"라며 "완벽한 몸매와 표정 연기는 촬영 스태프를 압도할 만큼 완벽했다"고 전했다.
 
2011년 황혜영 비키니 화보는 푸른 바다와 잘 어울리는 블루컬러의 비키니, 허리라인에 컷팅이 들어가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한 블랙 원피스, 와인컬러의 비키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층 더 살려주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쉬한 휴양지 패션스타일을 선보였다.
 
pontan@osen.co.kr
<사진> 아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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