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의 솔로포를 터트린 이병규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5.29 20: 27

2011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9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승으로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LG 박현준이 8승을 달성할지 주목된다.

 
5회초 2사 LG 이병규가 추격의 솔로 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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