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투를 펼치는 마정길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5.29 21: 47

2011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9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승으로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던 LG 박현준은 3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로 8승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넥센의 세번째 투수 마정길이 호투를 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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