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업계의 선두주자, ㈜비핸즈 (구, 바른손카드)의 국내 최대 청첩장 종합 쇼핑몰 더카드 (thecard)에서 2011년 봄 신상품 청첩장 7종을 출시 했다.
더카드 관계자에 따르면, 봄과 어울리는 산뜻한 컬러와 디자인의 신제품은 예비 신부들로부터 반응이 뜨겁다고 한다.
눈에 띄는 점은, 이번 신상품 청첩장에는 현 성공회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유명 작가이자 서예가 신영복 교수와 함께 작업하여 청첩장의 품격을 더했다는 것이다.


청첩장으로서 뿐 아니라 소장 가치도 있을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이야기다.
신영복 교수의 청첩장 뿐 아니라 봄의 예식과 잘 어울리는 신제품 청첩장은 더카드 쇼핑몰(thecard.co.kr)에서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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