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셀카, 미녀의 시계는 거꾸로 흐른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5.30 13: 35

[OSEN=황미현 인턴기자] 연기자 조여정이 ‘최강 동안’ 미모를 과시한 ‘셀카’를 공개했다.
조여정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에 지쳐있는 나에게 울 스타일팀 꼬마가 조용히 오더니 "언니, 한번만 너무 행복하게 활-짝 웃어봐요 네?"똑같이 힘든 와중에 날 달래는 그녈 보며-역시 배울 점 있는 것은 위아래가 없군. 정신 빠딱”이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여정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장난스럽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조여정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대박 미모”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여정은 1981년생으로 올해 31살이다.
goodhmh@osen.co.kr
<사진> 조여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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