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 후 여성의 가슴 관리만 잘하면 ‘글래머 변신’
산후 몸매관리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출산 전 몸매를 유지하면서 부푼 가슴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등장한 것.
여성들이 출산을 하면 몸은 출산 전과 비교해 많이 살이 찐 상태다. 때문에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진다. 하지만 살이 빠지면서 부푼 가슴도 같이 빠져버리기 때문에 고민은 늘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살은 빠지면서 확대된 가슴은 유지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 ‘브라바’가 인기를 얻고 있다.

성형 없는 가슴확대 의료기기로 유명한 ‘브라바’ 측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통해 여성의 가슴은 지방 세포의 수를 증가시키고 비대해진다. 이렇게 생성된 지방 조직의 성장을 도우면 처녀 시절보다 풍만해진 가슴을 가질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산후 다이어트를 할 때가 가슴확대에 있어서도 최상의 기회라는 것은 전문가들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 브라바의 원리는 가슴조직에 부드럽고 지속적인 자극으로 조직 확대를 촉진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출산 후 여성들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브라바 측 관계자는 “출산 후 3개월부터가 가장 효과가 좋다”며 “산후다이어트를 하면서 브라바를 사용하면 보다 풍만하고 예쁜 모양의 가슴을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브라바는 미국 FDA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의료기기로 인증을 받은 안전한 의료기기이다. 자연스럽게 가슴 확대를 실현하며 수면시간만 꾸준히 착용해도 가슴 확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일반적으로 수술 없이 가슴확대를 꿈꾸는 여성들에게 희망의 의료기기로 잘 알려져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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