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은정 위해 시사회 참석 “‘화이트’ 정말 무서워”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5.31 09: 34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티아라의 소연이 영화 ‘화이트 : 저주의 멜로디’ 시사회 현장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소연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화이트’ 진짜 무서워”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연은 깜찍한 짧은 단발을 한 채, 영화관인 듯 보이는 곳에 앉아 콜라를 마시고 있다.

소연은 지난 30일 같은 그룹 멤버인 은정이 주연을 맡아 열연한 영화 ‘화이트’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정말 귀엽다. 콜라 마시는 모습도”,“영화 많이 무섭나요? 기대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goodhmh@osen.co.kr
<사진> 소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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