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하의 실종 패션이 유행했는데 요즘에는 날씨가 더워져 더욱 심심찮게 하의 실종 패션을 볼 수 있다. 특히 중고등학생의 교복 하의 실종까지 유행하고 있으니 매끈한 다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교복 치마를 줄여 입는데 보통 무릎 위에서 20cm 정도 위까지 짧게 입는 것이 유행처럼 번져 나갔다. 교사의 생활 지도에도 불구하고 하의 실종 패션을 원한다면 완벽하게 막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교복을 두 벌 준비하는 여학생이 있는가 하면 외출 시에는 더 짧게 교복을 입는다고 한다. 교복을 줄여 입어야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고 선생님의 꾸중을 듣더라도 일종의 훈장으로 여긴다는 것이 요즘 중고등학생들이다.
위와 같이 대세는 길고 매끈한 다리이다. 하의 실종으로 허벅지는 최대한 많이 보이게 하의가 짧아지고 신발의 굽은 높아지고 있다.
하의 실종 패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는데 괜찮다는 반응과 문제가 된다는 반응이 있다. 다양한 논란이 있지만 많은 여성들이 하의 실종 패션을 하고 싶어 하고 부러워한다면 지속적으로 유행할 것이다.

하의 실종의 조건으로 길고 매끈한 다리는 필수이며 하의 실종 패션의 콘셉트는 섹시함이다. 길고 섹시한 다리는 눈길을 단번에 끌어 뒷모습에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진다. 그러나 튼살로 다리에 줄이 선명하게 보인다면 아무리 길고 날씬한 다리라도 섹시함을 느낄 수 없다. 또한 현재는 날씬한 다리지만 튼살이 보인다면 과거 살이 찐 적이 있다는 상상을 불러일으켜 섹시함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하의 실종 패션을 마무리하기 위해서 다이어트는 물론 튼살 치료를 꼭 받아야 한다. 튼살은 하얀 피부색과 함께 탄력이 떨어져 함몰되어 매끈한 피부와도 거리가 멀고 피부 노화도 가속화 시킨다. 그러므로 피부 탄력 증진 시술을 통해 튼살을 근본적으로 치료하여 건강하고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튼살은 레이저로 치료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빛과 열 자극인 레이저 치료는 색소침착에 대한 부담이 너무 커 안심하고 치료받기 어렵다. 그러나 최근 이미지한의원(신촌)에서 특허 등록한 <비키니 튼살 프로그램 (특허등록번호 제 0207478 호)>의 ST침 튼살 치료는 색소침착의 후유증을 남기지 않고 효율적으로 튼살을 치료할 수 있다. 특히 튼살만 효율적으로 치료해 정상피부에 색소침착을 남기지 않음은 물론 튼살의 색소침착 유지 기간도 짧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다.
하의 실종 패션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지만 다리 튼살로 고생하는 여성들이 있다면 ST침의 탄력 증진 시술을 통해 튼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