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2011 K리그 워크숍에 포항 황선홍 감독과 서울 최용수 감독대행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1 K리그 워크숍은 최근 승부조작 등으로 직면한 K리그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재도약의 전환점을 갖고자 K리그 출범 이래 처음으로 1천여 명의 선수단, 코칭스태프, 임직원, 심판 등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이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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