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분위기 쇄신 차원 1,2군 코치 보직 변경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1.05.31 15: 22

두산베어스(사장 김진)는 31일 팀 분위기 쇄신을 목적으로 1, 2군 코칭스탭에 대한 보직 이동을 단행했다.
 
2군의 김진욱 투수코치를 1군 불펜코치로 보직 변경했으며 조계현 1군 불펜코치는 1군 투수코치를 맡게되고 장원진 외야수비 코치는 신경식 코치와 함께 타격 코치를 전담한다.

 
한편 1군의 윤석환 투수코치와 송재박 타격코치를 2군 투수코치와 2군 타격코치로 보직을 변경했다.
 
farinell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