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충무로 블루칩으로 부상..'나는 배우다'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5.31 15: 50

[OSEN=장창환 인턴기자] 지난해 영화 '이층의 악당'으로 영화계에 데뷔한 그룹 유키스 소속의 동호가 2011년 충무로를 빛낼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동호는 최근 영화 '미스터 아이돌'에 유키스 멤버들과 인기 아이돌그룹으로 출연했다. 또한 영화 '돈크라이마미'에서 배우 유선과 함께 주연으로 등장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올 하반기 개봉예정인 '돈크라이마미'는 딸에 대한 복수극을 그리고 있어 여자판 '아저씨'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유키스는 지난 28일 '2011 드림콘서트'를 끝으로 2개월간의 국내활동을 마무리하고 아시아투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pontan@osen.co.kr
<사진> NH EM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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