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및 고참 선수들. 'K리그, 승부조작 뿌리 뽑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5.31 19: 27

31일 오후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2011 K리그 워크숍에서 주장 및 고참 선수들이 직급별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11 K리그 워크숍은 최근 승부조작 등으로 직면한 K리그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재도약의 전환점을 갖고자 K리그 출범 이래 처음으로 1천여 명의 선수단, 코칭스태프, 임직원, 심판 등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이다./ 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