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소주 광고 찍다 멤버들 연기에 ‘빵 터져’

[OSEN=황미현 인턴기자] 가수 윤도현이 소주 광고를 찍는 도중 멤버들의 연기에 폭소했다고 전했다.

윤도현은 1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소주CF에서 YB 멤버들의 연기가 날 미치게 웃겼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있는 YB 멤버들은 평소에 이들이 보이지 않았던 우스꽝스런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광고 기대된다”,“소주광고까지 섭렵! 역시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도현은 MBC ‘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에 ‘로큰롤 베이비’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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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도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