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창민, 써니에게 온 문자 받고 “잠 깨”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6.01 11: 23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2AM의 멤버 창민이 그룹 소녀시대의 써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창민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벽에 잠에서 잠시 깼다가 순규가 온 MMS에 잠이 확 달아났다 ‘우리 서로 M을 나눈 사이’라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순규는 써니의 본명이다.

사진 속 이들은 한 음악방송에서 손을 맞대고 알파벳 ‘M’을 그려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역시 인맥관리는 써니”“친해보여서 보기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5월 31일 일본 오사카성홀에서 일본 첫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시작했다.
goodhmh@osen.co.kr
<사진> 창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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