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과 유승호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블라인드'(감독 안상훈 / 제작 문와쳐) 제작보고회가 1일 오전 서울 창천동 더 스테이즈에서 진행됐다.
영화 '블라인드'는 끔찍한 범죄현장의 유일한 목격자가 ‘시각장애인’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시작되는 휴먼스릴러물로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안상훈 감독과 김하늘, 유승호가 파이팅을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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