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planet 2011 in Korea’ 오는 2일 서울 가든호텔서 개최
아크플랜(arcplan) 한국총판인 잘레시아(대표 이상준, www.zalesia.com)가 오는 2일 서울 가든호텔 무궁화홀에서 ‘arc|planet 2011 in Korea’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잘레시아의 김명석 이사는 “이번 행사는 신제품 소개 및 arcplan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분석 레포트를 전사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사례들을 공유하면서 이미 arcplan 제품을 사용중인 고객이 적은 비용으로 다른 애플리케이션도 구축 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를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위해서 독일 arcplan 아시아퍼시픽 담당 부사장인 Oliver Deistler 씨와 제품 개발 담당 부사장인 Stefan Koch 씨가 방한하여 새로운 제품과 arcplan의 제품 로드맵에 대한 설명을 할 예정이다.
또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의 솔루션 가운데 가장 뛰어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arcplan Enterprise(구 dynaSight)’ 버전 7을 소개하면서, 모바일 솔루션인 arcplan Mobile, Planning 솔루션인 arcplan Edge, 기업내 소셜 BI 솔루션인 arcplan Engage 등의 제품 소개 시간을 갖는다.
고객 성공사례는 삼일 PWC '효율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시스템 요건 및 금융권 사례', 현대위아의 ‘임원정보시스템(EIS)과 경영회의 시스템’, 최근에 전사 사이트 라이선스를 구매한 GS리테일의 ‘전자 Enterprise 레포팅 활용 사례’ 등의 주제로 준비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말미에는 경품 추첨 시간을 마련하여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사전 등록은 필수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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