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강남하늘안과가 오는 2일 부산점을 공식 오픈한다. 강남하늘안과는 원장들도 서로 라식 수술을 받은 안과로 환자들이 안심하고 시력교정술을 받을 수 있는 신뢰감 있는 병원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강남하늘안과를 처음 찾은 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라식 전문의들은 모두 안경을 착용하고 있지 않다. 그들 역시 시력 교정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시력교정술을 망설이는 이유 중의 하나가 ‘정작 안과 전문의들은 라식을 하지 않는다’는 속설 때문이었다. 강남하늘안과는 초정밀 검사체계와 2011 아마리스 레이저인 최첨단 장비를 이용해 고객의 건강과 안전에 가장 큰 바탕을 두고 있다.

이렇듯 강남하늘안과는 환자를 향한 환자를 위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환자를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FDA 승인을 받은 안전한 레이저를 활용해 최대 교정시력을 이끌어 낼 수 있게 사후 관리까지 꼼꼼하게 신경 쓰고 있어 환자가 안전하게 시력교정술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당일라식’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산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강남하늘안과만의 철저한 사후관리는 모두 환자를 위한 진심어린 생각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식을 받아본 사람만의 경험과 생각은 홈페이지에 게재된 그들의 라식수술체험기를 읽어보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다.
6월 2일 부산점 오픈을 맞이해 2011 아마리스 라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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