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방한 중인 배우 미란더 커(Miranda Kerr)가 자신의 트위터에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더 커는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전통의상 한복을 입고 MBC와의 인터뷰를 마쳤다. 정말 재미있었다!(Just finished my interview on MBC in traditional korean Han Bok. So much fu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미란다 커는 한복을 입고 고운 자태를 뽐내며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현재 미란다 커는 화보 홍보차 방한 중이며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에 머물 예정이다.
pontan@osen.co.kr
<사진> 미란다 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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