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연기자 이다해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MBC 월화드라마 ‘미스리플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다해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스 리플리’ 많은 성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첫 방송에 어찌나 떨리던지 이제 진짜 시작이네요. 앞으로 두 달 동안 다른 거 생각안하고 오로지 ‘미스 리플리’와 미리만을 위해 살겠습니다! 계속 지켜봐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다해는 ‘미스 리플리’에서 거짓말로 인해 인생역전의 삶을 살아가는 위태위태한 삶의 여주인공역이다.

한편 ‘미스 리플리’는 첫 회 13.2%, 2회 14.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goodhmh@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