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연-지동원, '완벽한 찬스였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6.01 19: 51

올림픽 축구대표팀 홍명보호가 2012년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요르단과의 2차 예선을 앞두고 1일 오후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오만과 평가전을 가졌다.
 
전반 한국 황도연과 지동원이 볼을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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