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준석, 멋진 한 방 또 부탁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01 21: 30

두산은 1일 인천 문학구장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전서 이닝 실점으로 호투한 니퍼트의 활약과 최준석의 결승 투런을 앞세워 2-1로 신승했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21승 2무 24패(6위, 1일 현재)를 기록한 동시에 지난 5월 29일 잠실 한화전부터 이어진 3연승 행진을 계속해 나갔다.

 
경기후 두산 김경문 감독과 최준석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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