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아나운서가 보톡스 중독 증세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4일 첫 방송될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에서 전현무의 지인으로 깜짝 방문한 유명 피부과 전문의가 전현무의 심각한 보톡스 중독 증세를 폭로한 것.

전현무의 보톡스 담당자라는 피부과 전문의는 사전 녹화에서 진료 기록을 공개하며 시술에 대한 자세한 상황을 밝혀 전현무를 당황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전현무는 보톡스뿐 아니라 산적에서 꽃미남으로 거듭나 아나운서계의 아이돌이 될 수 있었던 비포앤에프터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거 공개했다. 또한 V라인이 되기 전, 대학 시절 굴욕의 사각턱 사진까지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비포앤애프터 종결자 전현무의 V라인 비밀은 4일 오후 5시 50분 KBS 2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에서 확인할 수 있다.
issue@osen.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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