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남성그룹 X-5가 대기실 셀카(셀프 카메라)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X-5는 최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미투데이를 통해 SBS 가요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 매력포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습에는 X-5의 멤버 설후, 태풍, 건, 해원, 진의 5인 5색 매력과 함께 귀여운 표정, 거울에 반사된 재미있는 포즈 등으로 무대에서 보지 못한 신선한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사진을 본 팬들은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다”, “땀방울마저도 멋지다”, “피부가 너무 깨끗하고 부럽다. 아기 피부 같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월 22일 첫 싱글 ‘Xenos’를 발표한 후 타이틀 곡 ‘쇼 하지마’로 데뷔한 X-5는 일본, 중국, 대만 등에서 인터뷰 및 행사 요청 등 러브콜이 쏟아지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rosecut@osen.co.kr
<사진> X-5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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