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실종 패션, 뒤태 사각 관리는 하셨나요?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1.06.02 14: 25

여성들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계단을 오를 때 가방으로 뒤쪽을 가려주는 것을 에티켓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가려야 할 것은 짧은 치마가 아닌 허벅지를 가려야 할지도 모른다.
여름철 노출패션을 주도하는 패션 아이템은 핫팬츠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그렇다고 누구나 핫팬츠가 어울리는 코디를 연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핫팬츠를 스타일리시하게 코디하기 위해서는 허벅지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허벅지 뒤태 관리가 중요한데 허벅지 뒤태는 셀룰라이트라고 하는 지방이 뭉쳐서 보이는 울퉁불퉁한 피부로 여성들은 이로인한 스트레스가 심하다. 또한 계단을 오르다 보면 셀룰라이트는 더욱 선명하게 출렁거리기 때문에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게 된다. 

문제는 허벅지 뒤태가 시선에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이기 때문에 자신은 셀룰라이트로 주변 사람들에게 민망함을 제공하고 있는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키도 늘씬하고 완벽한 바디라인을 갖추었다 해도 허벅지 뒤태에 보이는 셀룰라이트만은 쉽게 없애지 못한다.
여름 바캉스를 앞두고 바디슬리밍 제품들이 불티나게 팔려나가는 것은 여름철이면 누구나 입고 싶은 핫팬츠도 입지 못하게 만드는 셀룰라이트를 제거하기 위해서다. 섹시함과 완벽한 바디라인을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 및 운동 등으로 몸매관리를 해 왔지만 셀룰라이트 앞에서 핫팬츠는 입고 싶어도 입지 못하는 아쉬움으로 한숨만 나온다.
바디슬리밍 제품 효과에 대한 소비자 불신도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바디슬리밍 제품은 그 효과면에서 소비자를 만족시키지 못해왔다. 뜨거운 열감으로 오히려 피부트러블이 일어나고 불만은 더욱 늘어만 갔다. 하지만 최근에는 해조추출물 성분으로 마린 슬리밍 효과를 느낄 수 있는 ‘2011년 엉짱 박지은 교수의 에스바디’ 바디슬리밍 제품이 출시 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엉짱교수로 알려진 박지은 교수가 자신의 저서 “바디혁명”을 출간하면서 엉짱 박지은 교수가 모델 활동 하는 바디슬리밍 에스바디가 바디관리는 물론 뱃살관리에 효율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프랑스 에코써트 인증 원료를 사용하여 뱃살관리에 개선효과를 높여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물론 팔뚝, 허벅지, 종아리 등에 운동과 병행하여 사용하면 셀룰라이트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임상결과가 나와 제품의 신뢰성을 더욱 입증 했다.
해양추출물을 기반으로 하는 마린 슬리밍 개념으로 기존의 제품들이 갖고 있던 열감에 대한 트러블을 없애고 시원하고 촉촉한 슬리밍 효과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에서 2011년 바디슬리밍 제품으로 많은 체험단의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 내고 있다.
‘엉짱 박지은 교수의 에스바디’ 바디슬리밍 크림 제품을 독점 런칭하고 있는 에이블메디홀딩스(www.ablemediholdings.co.kr) 관계자는 “지금까지 임상시험결과와 함께 고객의 신뢰를 높이는데 마케팅활동 했다면 이제는 제품에 대한 검증이 끝난 만큼 케이블채널을 시작으로 라이브홈쇼핑 진출도 준비하며 다양한 상품구성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엉짱 박지은 교수의 에스바디’는 국내 오픈마켓과 자체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6월부터는 케이블채널에서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바디슬리밍 제품으로 향상된 개선효과를 보이는 ‘엉짱 박지은 교수의 에스바디’ 바디슬리밍 크림은 오픈마켓에서 가파른 판매량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6월부터는 전국 케이블채널에서도 제품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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