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3인조 여성그룹 가비엔제이의 멤버 미스티가 요리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에서 미스티는 튜브탑과 핫팬츠를 입고 요리를 하고 있다.
평소 수준급의 요리실력을 자랑하는 미스티는 요리실력뿐만 아니라 모델 같은 몸매와 패션센스로 '청담동 섹시 박쉐프'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5집 'Vol.2 가.비.효.과'를 발표하고 깜찍발랄 소녀들로 돌아온 가비엔제이는 타이틀곡 '에브리데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pontan@osen.co.kr
<사진> 룬커뮤니케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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