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나이 잊은 '무결점피부'...초근접 민낯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6.03 09: 04

방송인 최화정이 셀카사진을 통해 '무결점 피부 미인'으로 등극했다.
최근 온라인 포털 사이트를 통해 퍼지고 있는 최화정의 사진은 둥근 이마에 동그란 눈, 오똑한 콧날 등 조각 같은 얼굴 라인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초근접으로 촬영된 민낯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잡티하나 잡히지 않는 무결점 피부와 V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이미 뽀송한 피부 미인으로 연예계 소문이 자자한 최화정은 잡티하나 없는 피부 뿐만이 아니라, 우윳빛 피부색 또한 눈길을 끌며 '무결점 피부미인 종결자'란 타이틀을 얻었다.
한편, 최화정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독고진(차승원)을 완벽한 호감으로 메이킹한 능력있는 본 기획사 대표인 문대표 역으로 출연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룬컴.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