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03 10: 04

해외 상습 도박 혐의 등으로 검찰로부터 징역 1년을 구형받은 방송인 신정환(37)에 대한 첫 선고 공판이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525 법정에서 열렸다.
 
방송인 신정환이 법정으로 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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