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애라와 강부자, 임예진, 윤다훈, 이하늬, 이훈이 출연하는 MBC 새 일일연속극 '불굴의 며느리'(극본 구현숙 연출 오현창, 이민우) 제작발표회가 3일 오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버서더호텔에서 진행됐다.
번성과 풍요의 상징에서 사연 많고 팔자 사나운 위기의 여자들 집합소가 되어 버린 만월당 종부들의 파란만장 도전기를 그린 '불굴의 며느리'는 '남자를 믿었네' 후속으로 6월 6일 첫방송된다.

신애라와 윤다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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