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정수기의 대명사, 청호나이스 '이과수 얼음정수기'는?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6.03 17: 40

-기술력: 국내 최초의 얼음 정수기, 일반 냉•온 정수기 전력 소비량의 2/3전력으로 냉수, 온수는 물론 얼음 기능까지(국내, 미국, 중국, 일본 특허 등록)
-안전성: 미국 FDA(식약청)로부터 승인 받은 최고의 필터 재료 사용
-신뢰성: 정부주관 정수기 기능검사 합격. 중금속, 다이옥산까지 제거

-디자인 감각: 터치센서 버튼 적용 및 제품 전면의 고급스런 디자인 등 인테리어 감각 향상
-경제성: 일반 냉•온 정수기 가격대로 냉수, 온수, 얼음 까지
              
■ 특허 받은 '냉수&제빙 일체형 시스템'으로 제빙시간 단축, 전기료 대폭 절감
'이과수 얼음정수기'는 하나의 냉각기로 제빙과 냉수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정수기에 적용되었다. 이 시스템은 제빙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효율성은 높이고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는 줄였다. 즉, 제빙방식은 냉각기를 직접 물속에 담가 얼음을 얼리기 때문에 제빙 기능이 주변의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13g의 얼음 12개를 10분에 만들 수 있도록 제빙시간도 대폭 단축시켰다. 제빙을 하고 차가워진 물은 냉수 탱크로 보내져 물 낭비도 없다. 일반적인 스탠드형 냉온 정수기의 경우 월간 소비 전력량이 60∼70kWh이지만, '이과수 얼음정수기'는 제빙, 냉수, 온수를 모두 사용한다 해도 월간 소비 전력량이 48.5kWh에 불과하다. 이는 국내, 미국, 중국, 일본에서 특허등록 된 제빙 기술이다.
■ 미국 FDA(식약청)로부터 승인 받은 세계 최고의 필터 재료 사용, 정부기관 주관 정수기 검사 결과 합격
청호나이스에서 생산되는 모든 정수기에는 "먹는 물에 대한 안전성에 대해서는 원가절감 차원에서 타협 하지 않는다"는 경영 방침에 따라 최고급 재료를 사용 최고의 안전성을 자랑한다. 정수기의 품질은 필터가 좌우한다 해도 과장이 아니다. 청호나이스는 초창기부터 미국 FDA(식약청)로부터 승인 받은 세계 최고수준의 미국 DOW Chemical사 및 Calgon사의 필터 재료를 사용하여 제조 생산 해 왔으며, 최근 정부기관 주관 정수기 수거 검사에 합격하여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또한 최근 불거진 다이옥신 문제와 관련해 청호나이스 정수기는 '다이옥신'까지도 필터에서 걸러 안전한 물을 공급한다.
■ 일반 냉•온정수기와 비슷한 가격대로 소비자 선택의 폭 넓혀
청호나이스는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한 우수한 제품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대를 앞세워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이과수 얼음정수기'는 기존 냉•온 정수기보다 월등한 기능과 디자인을 채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가격대로 렌탈이 가능해 고객의 부담을 줄여, 최근 불경기에 합리적인 소비를 요구하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췄다는 평가다.
■ 고급스런 디자인과 세련된 색상 등 인테리어 감각도 뛰어나
최근의 소비패턴은 제품의 기능뿐만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을 통한 인테리어 소품 활용까지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 '이과수 얼음정수기'는 제품 전면에 '나뭇잎'을 형상화 시킨 고급스러운 문양을 새겨넣어 깨끗하고 신선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제품을 디자인했다. 뿐만 아니라 일반 정수기와는 달리 블랙과 와인색상을 제품에 적용하고, 곡선을 가미함으로써 기능성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가전으로서의 디자인을 향상시켰다.
■ 독립된 취수통로를 통한 냉•온수 일정 온도 유지 및 터치센서 적용 등 감각적인 기능
'이과수 얼음정수기'는 한 곳의 취수구에서 정수, 냉수, 온수를 모두 취수 할 수 있는데, 특히 독립된 취수통로를 적용해 정수, 냉수, 온수가 섞이지 않고 첫 잔 취수 시 온도가 항상 일정하다. 또한 온수 또는 정수 사용 후 자동으로 냉수 취수 모드로 전환되는 '자동 냉수 전환' 기능도 적용해 가정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냉수를 쉽게 취수 할 수 있다. 또한 조작버튼을 '터치 센서'로 적용했는데, 이러한 '터치 센서'는 고급 에어컨이나 휴대폰에 주로 사용되는 기능으로, 국내 최초로 정수기에 적용되어 제품의 고급감을 잘 표현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