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태극기 응원이 펼쳐지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03 20: 33

[OSEN=서울월드컵경기장,민경훈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예선을 앞둔 조광래호가 동유럽의 강호 세르비아를 상대로 '옥석 가리기'에 나선다.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평가전에서 대형태극기가 관중석에서 펼쳐지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6위의 세르비아는 한국보다 15단계 앞서있다. 역대 전적에서도 유고슬라비아 및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시절을 포함해 1승 3무 4패로 한국이 열세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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