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울월드컵경기장,민경훈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예선을 앞둔 조광래호가 동유럽의 강호 세르비아를 상대로 '옥석 가리기'에 나선다.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평가전에서 후반 한국 박주영이 교체된 후 조광래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6위의 세르비아는 한국보다 15단계 앞서있다. 역대 전적에서도 유고슬라비아 및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시절을 포함해 1승 3무 4패로 한국이 열세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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