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탄코비치,'벤치까지 찾아와 박주영과 유니폼 교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03 22: 08

[OSEN=서울월드컵경기장,민경훈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예선을 앞둔 조광래호가 동유럽의 강호 세르비아를 상대로 '옥석 가리기'에 나섰다.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평가전에서 한국은 박주영, 김영권의 득점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세르비아 스탄코비치가 한국 박주영과 유니폼을 교환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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