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난 야신' 김성근 감독, '마음에 들 때까지 연습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03 22: 22

KIA는 3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와의 원정경기에서 좌완 선발 양현종의 무실점 호투와 이범호의 선제솔로포, 김상현의 쐐기투런포를 앞세워 4-1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타격부진에 빠진 SK 김성근 감독이 바라보는 가운데 안치용, 박재상, 조동화 등 선수들이 특타 훈련을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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