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울월드컵경기장,지형준기자] 한국축구대표팀이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친선 경기서 박주영, 김영권의 득점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지난해 10월 일본과 친선전 이후 11경기 연속 무패(7승 4무, 아시안컵 4강전 공식 기록은 무승부)행진을 이어갔다.

후반 한국 박주영이 중거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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