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재경이 데님셔츠를 입고 시원스런 미소를 지은 사진을 공개했다.
재경은 지난 3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난 데님을 입으면 기분이 좋아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경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일본에 어서 왔으면 좋겠다” “나는 재경의 사진을 보면 기분이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 달 28일 ‘2011 드림콘서트’에 참가했으며 이는 오는 10일 방송된다.
goodhmh@osen.co.kr
<사진> 재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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