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재경, 물오른 미모 인증샷..'삼촌들 비명'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6.04 08: 24

[OSEN=장창환 인턴기자] 그룹 레인보우의 리더 재경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재경은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난 데님을 입으면 기분이 좋아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김재경은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갖추고 '여신 포스'를 뿜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재경양 진짜 예쁘다", "재경이를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물오른 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pontan@osen.co.kr
<사진> 재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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