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태극전사들이 3일 벌어진 세르비아 와 평가전서 2-1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고 회복 훈련을 가졌다.
주전으로 뛴 박주영 기성용 이청용 등 선수들은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훈련을 대신했고 나머지 선수들은 2시간여에 걸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대표팀은 7일 자리를 전주로 옮겨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평가전을 가진다.
전술 훈련에서 서정원 코치가 구자철을 돌파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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