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이홍기, 진짜 다이아몬드 박은 네일아트 화제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6.04 17: 00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손톱에 진짜 다이아몬드를 박았다. 
 
신곡 '헬로 헬로'로 컴백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그는 노래하는 도중 현란한 손동작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왼손 검지 손톱에 진짜 다이아몬드를 박아넣어, 포인트를 줬다. 

 
이홍기는 최근 OSEN과의 인터뷰에서 "노래하면서 우연치 않게 하는 손동작들이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곤 한다"면서 "이번에는 손을 좀 더 강조하기 위해 진짜 다이아몬드를 박은 네일아트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최근 일본 오리콘주간차트에서 첫 앨범으로 1위를 차지하는 등 한일 양국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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