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퍼컷 세리머니' 이용규, '이것이 발야구의 정석'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04 19: 17

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무사 1,2루서 KIA 신종길 타석때 도루를 시도한 2루주자 이용규가 3루에서 볼이 빠지자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 되고 홈에서 환호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