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락-이현곤, '치홍아, 괜찮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04 20: 14

KIA는 4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트레비스의 호투와 이용규의 발야구에 상대 수비 실책이 겹치면서 3-2로 신승을 거뒀다.
경기후 KIA 최훈락과 이현곤이 9회말 안치홍의 수비실책에 대해 위로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