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민과 수지가 귀여운 4종 셀카를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수지는 지난 4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민 언니와 폭풍”이라는 글과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과 수지는 다양한 표정으로 깜찍함과 상큼함을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둘 다 정말 귀엽다”,“나도 같이 사진 찍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지난 달 28일 ‘2011 드림콘서트’에 참가, 이는 오는 10일 방송된다.
goodhmh@osen.co.kr
<사진> 수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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