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실내체,지형준기자] 5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2011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한민국과 프랑스의 경기, 2세트 한국 김정환과 전광인이 볼을 잡아내지 못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지난 4일 경기에서 2003년 월드컵서 프랑스에 승리를 거둔 후 8년 만에 승리를 거둔 한국은 조직력의 배구로 다시 한 번 승리를 따내겠다는 각오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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