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현중, 더 건장해진 몸 '빛나는 외모' 과시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6.05 18: 34

가수겸 연기자 김현중이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 출연해 꽃미모를 한껏 과시했다.
김현중은 5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런닝맨 멤버들을 모두 탈락시킬 미션을 들고 나타났다.
하하를 스파이로 지목해 런닝맨 멤버들을 한명 한명 탈락시키는데 성공한 김현중은 최종적으로 김종국만 남겨뒀다. 김현중은 스파이 하하와 연합까지 했지만 끝내 스파르타 김종국을 탈락시키지는 못했다. 김종국은 혼자 건장한 남자 두명을 제압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무엇보다 빛난 것은 김현중의 훤칠한 외모였다. 김현중은 예전보다 훨씬 건장해진 몸을 자랑했다. 또 인증된 꽃미남다운 훤칠한 외모로 서점을 누볐다. 어디에 있어도 빛나는 외모 였다.
이를 본 김종국도 "몸이 더 좋아진 것 같다"며 건장해진 김현중을 보고 감탄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과 활약을 한 김현중은 새 앨범 활동을 앞두고 있다.
happy@osen.co.kr
<사진>'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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