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배우 민효린이 한 패션지에서 액세서리를 이용해 보헤미안으로 변신했다.
민효린은 이번 화보에서 독특한 액세사리로 포인트를 주며, 소녀부터 매혹적인 여인의 매력까지 발산했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5일까지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써니’와 KBS 2TV 수목드라마 ‘로맨스타운’에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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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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