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방송연예팀] 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 섹시 비키니 화보를 2차 공개했다.
지난 5월 발리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아마이' 비키니 화보 촬영을 마친 황혜영은 동안외모와 달리 반전 몸매와 요염한 눈빛으로 올 여름 휴양지에서의 비키니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귀국한 현지 촬영 스태프에 따르면 촬영내내 모두가 38세라는 믿겨지지 않는 그녀의 반전몸매를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아름다운 발리와 육감적인 몸매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도발적이고 요염한 표정연기 또한 유감 없이 선보였다"고 당시 촬영 상황을 설명했다.


2011년 황혜영 2차 비키니 화보에는 비비드한 컬러의 프릴원피스와 바디핏을 살려주는 글로시한 펄감의 비키니, 럭셔리한 블랙컬러의 비키니, 와인컬러의 비키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층 더 살려주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쉬한 휴양지 패션스타일을 선보였다.
가수, 탤런트, 방송인으로 폭넓은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황혜영은 지난 4년 전 쇼핑몰 오픈해 사업가로도 성공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osenstar@osen.co.kr
<사진> 아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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