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김승우 “미스리플리 본방사수! 제발~”

[OSEN=황미현 인턴기자] 연기자 이다해와 김승우가 MBC 월화드라마 ‘미스리플리’를 꼭 시청해달라는 메시지를 들고 귀여운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이다해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밤과 내일밤 ‘미스 리플리’ 절대 본.방.사.수 아시죠??”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승우와 이다해가 ‘본방사수! 오늘밤 제발’이라는 메시지가 적힌 종이를 들고 미소짓고 있으며 다른 사진에는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재미있는 드라마라 기다려진다”,“둘의 표정이 정말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 리플리’ 3회분은 6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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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