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고 김선섭 감독, "1회 실책 뼈아프다"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1.06.06 17: 56

 
[OSEN=잠실, 이대호 인턴기자] 6일 잠실에서 벌어진 제 6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광주일고가 충암고에게 6-2로 져 역대 세 번째 준우승을 기록했다.
경기후 광주일고 김선섭 감독은 "선발 노유성이 4이닝까지 책임져주길 바랬다"면서 "하지만 1회초 무사 2,3루에서 땅볼 유도가 좋은 서동욱으로 교체했다"고 1회초 이른 선발 교체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서동욱이 3,4번 타자 모두 땅볼유도에 성공했지만 4번 김병재의 타구를 2루수가 홈에 악송구 한 것이 너무 뼈아팠다"라고 아쉬워했다. 광주일고는 실책으로 빚어진 1회 2실점이 경기내내 부담으로 작용했고 승부의 흐름을 가져오지 못했다.
그러나 김선섭 감독은 "에이스 이현동 등 투수진이 부상에서 회복되는 청룡기에 반드시 우승을 노리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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